입 떡 벌어지는 '어깨+팔 근육'으로 기계체조 '링' 1등 차지한 01년생 고등학생

인사이트YouTube '스포티스트 SPORTIST'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 고등학생이 엄청난 피지컬과 실력을 보여주며 기계체조 유망주로 떠올랐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넘사벽' 어깨와 팔 근육을 가진 이 학생은 부산체육고등학교 3학년 손종혁 군이다.


손종혁 군은 최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KBS배 전국체조대회'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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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떡 벌어진 어깨와 터질듯한 근육으로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며 링 위에 올랐다. 그리고는 단숨에 거꾸로 매달리더니 연속으로 무려 다섯 바퀴를 돌았다.


마치 하늘을 날듯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입이 떡 벌어지는 실력을 보여준 손종혁 군은 남자고등부 링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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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마, 평행봉, 안마, 철봉에서도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주며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1위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보여주는 손종혁 군의 피지컬. 그의 눈부신 성장이 한국 기계체조의 빛이 되길 바란다.


한편 손종혁 군은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5회 주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링과 도마 종목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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