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짜리 친딸 '성폭행'하고 영상까지 찍어 유포한 사이코패스 아빠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자신의 한 살배기 친딸을 성폭행한 것. 더욱 충격적인 건 해당 장면을 촬영한 뒤 인터넷에 올렸다는 점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자신의 친딸을 이용해 성적 학대 시리즈를 제작, 유포한 제임스 록하트에게 징역 70년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록하트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2년간 자신의 한 살배기 친딸을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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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성폭행 장면을 촬영한 뒤 이를 특정 환경에서만 접속 가능해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에 유포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록하트는 무려 4천여 장의 아동 음란물 사진과 43개의 비디오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영상 속 아이가 자신의 친딸이 맞다고 확인했으며 또한 영상 속 남성이 자신의 남편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한편 미국 내에서는 아동 포르노 제작 및 유통, 소지 등에 대해 엄격한 처벌이 이뤄진다.


지난 5월에는 10여 명의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농구팀 감독에게 징역 180년형이 선고돼 국내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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