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에 침 묻었잖아요"···육아 때문에 중국 시어머니와 고부갈등 일어난 함소원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함소원과 시어머니가 딸 혜정이의 육아법을 두고 치열한 고부 갈등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연상연하 커플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출산 후 소원해진 부부를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을 찾은 시어머니는 손녀 혜정이의 옷과 아들 부부의 데이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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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즐거워하던 것도 잠시였다.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이른바 '짜개바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짜개바지란 아기의 엉덩이를 노출되도록 만들어진 바지다.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입는 바지로, 중국에서는 빠른 배변 훈련을 위해 입힌다.


시어머니가 준비해온 이 짜개바지를 두고 함소원은 "한국에서는 안 입힌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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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어머니는 서운함을 표현했다.


식사 중에도 한차례 사건이 발생했다. 씹던 닭고기를 딸에게 주던 시어머니를 진화가 말린 것이다.


함소원 역시 "숟가락에 어머니 침이 묻었잖아요. 애한테 이렇게 먹이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런 육아법에 익숙하지 않은 시어머니는 서운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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