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갑부'였는데 결혼 후 '50만원' 용돈받고 사는 함소원 남편 진화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한 달 용돈 50만원으로 생활이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월 27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방송인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화는 한 달 용돈이 50만원이라며 아내 함소원이 용돈을 올려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진화는 중국에서 의류 사업으로 번창한 사업가이며 그의 부모님은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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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50만원으로는) 운전하고 밥 먹으면 끝"이라고 힘들어했다.


50만원은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서장훈의 말에 함소원은 "집에 밥 있는데 돈 쓸 일이 뭐가 있냐"고 반박했다.


서장훈은 "친구도 만나는 등 따로 활동할 때는 돈이 필요하다"며 "부자로 소문도 났는데 한국어 학원 친구들과 밥 먹을 때 더치페이 하는 것도 웃기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서장훈이 남편 옷은 사주냐고 하자 함소원은 "남편 의류 공장에서 갖다 입으면 된다"고 말하며 본인 옷은 "필요할 때 산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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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진화의 방송 출연료도 있지 않냐"고 묻자 함소원은 "(진화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 돈은 벌 수 없다고 얘기를 했다"며 당황해했다.


남편 용돈을 50만원만 주는 이유에 대해 함소원은 "남편과 평생 같이 살 것이기 때문에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라며 "결혼하면 모든 경제권은 내가 갖겠다고 남편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중국에서 돈을 펑펑 쓰다가 한국 와서 50만원은 너무 적긴 하다"며 "남편이 낯선 한국에 와서 생활하는데 숨 쉴 공간은 만들어줘야지, 안 그러면 지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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