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ron_sae /instagram
배우 김새론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의 김새론을 똑 빼닮은 꼬마 김새론의 인형같은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10일 김새론이 공개한 광고 촬영장에서의 성숙한 모습과 대비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10일 김새론이 공개한 광고 촬영장에서의 성숙한 모습과 대비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몰라보게 잘 자랐다"며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