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마시고 취해 한지민에게 '애교 주사' 부리는 '볼빨간' 정해인

인사이트MBC '봄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정해인이 술을 한잔 마시고 '특급 귀요미'로 변신하고 말았다.


지난 10일 MBC '봄밤' 제작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7회 방송분 중 한 장면이었던 만취한 정해인(유지호 역)이 한지민(이정인 역)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미혼부인 정해인은 결혼을 약속한 한지민이 혹여나 자신을 떠날까 봐 불안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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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봄밤' 


취중진담을 연기하는 만큼 정해인은 보다 생생한 모습을 보이고자 술을 마시고 촬영에 임했다.


주량이 약하기로 유명한 정해인은 금세 취해버렸고, 촬영에 돌입하기 전 한지민에게 본의 아니게(?) 주정을 하기 시작했다.


정해인은 반쯤 풀린 눈으로 배시시 웃더니 "술 냄새 많이 나죠?"라고 칭얼거렸다.


대본을 보고 있던 한지민은 혹시라도 정해인이 걱정할까 봐 "아니 (술 냄새) 좋아해"라고 대답하는 센스를 보였다.


인사이트MBC '봄밤' 


한지민의 대답이 마음에 쏙 들었던 탓일까. 정해인은 눈썹을 한껏 올리고 입술을 쭉 내밀면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정해인은 바닥을 내려다보며 코를 훌쩍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취한 모습도 사랑스럽다", "정해인한테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내가 한지민이었으면 '심쿵사'했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MBC 로맨스 드라마 '봄밤'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관련 영상은 1분 3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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