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폭행 영상 속 여성은 제 남편을 꼬셔서 임신까지 한 '내연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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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베트남 폭행 영상 속에 등장하는 여성이 내연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트남 폭행 영상 속 여자는 내연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영상 속 남성의 전 아내라고 밝히면서 올해 1월 이혼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현재 전 남편에게 양육비나 위자료 등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영상 속 베트남 여성이 전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여성은 유부남 아이를 임신하고 결혼식과 돌잔치까지 했다. 아이 또한 바람을 피운 사이에 만들어졌고 온전한 과정에서의 만남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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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가정폭력과 육아 무관심, 바람을 핀 죄로 전 남편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영상 속 베트남 여성 역시 별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 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상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저 둘은 뻔뻔하게 가정을 꾸려 혼인신고를 하고 살고 있었다는 게 너무 화가 난다"며 "뻔뻔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두 사람 모두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여성 폭행 영상은 평소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하던 베트남 여성 A씨가 남편의 폭행을 직감하고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이다.


이 영상은 베트남 지인에게 보내졌으며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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