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섹시미' 만렙이라고 난리 난 로맨스 영화 '애프터' 남주 일상 사진

영화 '애프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격정 로맨스 영화 '애프터'의 예고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애프터'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버금가는 농도 짙은 애정 신을 담고 있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이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 히어로 파인즈 티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퇴폐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마스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Twitter 'HeroFtNews'

한국 나이로 올해 23살인 히어로 파인즈 티핀은 훈훈한 미모뿐만 아니라 188cm라는 큰 키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진한 눈썹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크고 깊은 눈이다.

우수에 젖은 듯한 푸른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홀린다"라는 생각이 떠오를 정도다.

또 볼에 깊게 팬 보조개는 청량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뿜어내 그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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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피지컬 모든 게 완벽한 그는 일상에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해 여심을 홀린다.

화보와 다름이 없다는 히어로 파인즈 티핀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오는 8월 국내 개봉하는 '애프터'는 모범생 테사(조세핀 랭포드 분)와 반항아 하딘(히어로 파인즈 티핀 분)이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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