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거의 안 했는데도 '미친 미모' 자랑하는 김세정 근황

Instagram 'gu9uda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구구단 세정이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넘사벽'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일 걸그룹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세정이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분위기를 풍기는 멤버 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정은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 'gu9udan'

그는 편안한 차림에 별다른 헤어 스타일링도 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무결점 피부와 함께 드러난 세정의 눈부신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번뿐 아니라 세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일상들을 자주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세정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부터가 이미 완성이다", "미모 실화인가요", "갈수록 더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정은 지난 2017년 활동을 종료했던 그룹 아이오아이로 오는 10월 팬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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