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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아기인데 무대만 올라가면 카리스마 넘치는 '17살 오빠' 금동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금동현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누나, 소녀팬 모두의 사랑을 휩쓸고 있는 금동현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연습생 금동현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7살인 금동현은 순한 눈매와 오뚝한 코, 올라간 입꼬리로 순둥한 비주얼을 뽐낸다.


고등학생답게 풋풋한 매력을 갖춘 금동현은 무대 위에선 정반대의 매력을 자랑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금동현의 무대 위 진면모가 드러난 순간은 그룹 배틀 당시 아이돌 그룹 엑소의 'Love Shot' 커버 무대에서다.


팀 내에서 막내이던 금동현은 교복이 아닌 하늘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음악이 시작되자 그는 눈빛이 돌변했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금동현은 가사에 맞춰 다양한 표정 연기와 강렬한 랩을 선보이며 자신의 끼를 맘껏 분출했다.


치명적인 금동현의 무대에 보는 이들의 마음은 한순간에 홀려버리고 말았다.


이를 본 팬들은 "금동현 데뷔하자", "동현이 춤 하나하나에 누나 심장은 덩 기덕 쿵 더러러러", "금동이 눈빛에 나는 치여버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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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Naver TV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