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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토실토실해 자꾸만 만지작거리고 싶어지는 아가들의 '세젤귀' 무발목

종아리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통통한 아기들의 발목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인사이트kacakid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모찌떡 같은 볼살에 뽀송뽀송한 피부, 3등신 몸매까지...


아기들의 신체 부위 곳곳은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작고 사랑스럽다.


그중에서도 아기들의 귀여움 포인트를 하나 꼽아보자면 단연 '무발목'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종아리와 별 차이가 없을 만큼 통통한 발목을 말한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포동포동 오른 살에 묻혀버린 발목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남다른 1자 라인은 아장아장 발걸음과 합쳐져 엄청난 매력을 발산한다.


배우 송일국의 아들 민국이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무발목 보스'로 사랑받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nnanotpark'


이어 최근에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도 통통한 무발목을 자랑하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앗아갔다.


이처럼 아기들의 토실토실한 발목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한다.


아래 아기들의 무발목 사진을 잔뜩 준비했으니, 감상하며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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