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파인 '탱크톱'으로 섹시함 드러낸 오늘자 솔라 공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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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마마무 솔라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5일 오전 걸그룹 마마무는 SBS '슈퍼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마마무 멤버들은 공항에 배웅을 나온 팬과 취재진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그중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패션을 하고 등장한 솔라가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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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솔라는 짧은 핫팬츠와 함께 마치 비치웨어를 연상케 하는 얇은 갈색 상의를 걸치고 출국길에 나섰다.

특히 깊게 파인 상의 속으로 드러난 아찔한 가슴골이 시선을 강탈했다.

도드라진 쇄골뼈에 볼륨감까지 과시한 솔라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멤버들은 솔라의 파격적인 노출이 걱정됐는지 그의 옷매무새를 고쳐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상큼한 얼굴과 대비되는 섹시한 솔라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반전이다", "자신감 넘쳐서 보기 좋네", "멤버들이 노출 걱정하는 게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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