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정은지, 내 결혼 서두른 게 후회될 정도로 좋은 사람이다"

인사이트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성동일이 정은지의 인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 성동일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성동일은 "첫째 개딸을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갑다"라며 DJ로 데뷔한 정은지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앞서 성동일과 정은지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부녀관계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bsgayo'


성동일은 해당 드라마가 끝난 이후로도 꾸준히 연락해준 정은지에게 크게 감동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내가 영화나 드라마 촬영할 때 커피차도 보내주고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적인 감정을 얘기하자면 내가 너무 결혼을 서둘렀던 것 같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kbsgayo'


성동일은 외모도 예쁘고 성격까지 싹싹한 정은지가 그저 예뻤기에 이 같은 농담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기본적으로 은지는 인성이 돼 있다. 남을 배려하는 게 너무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동일과 정은지는 라디오 방송을 마친 뒤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끈끈한 관계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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