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연예계 정복' 예정된 '12살'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 일상 사진

Instagram 'ellagros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형 미모를 뽐내 SNS를 뒤흔들었던 한국계 혼혈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를 기억하는가.

올해 12살이 된 엘라 그로스는 날이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랜선 삼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라 그로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화제 몰이 중이다.

엘라 그로스의 미모를 접한 누리꾼은 그가 이대로만 자란다면 한국 연예계에 한 획을 그을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Instagram 'ellagross'

그만큼 엘라 그로스가 매력적인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얼굴에 동그란 눈망울을 가진 엘라 그로스는 신비로우면서도 청초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또 그는 초등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미 넘치는 면모를 자랑해 랜선 삼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조화로운 이목구비를 갖춰서일까. 엘라 그로스는 어떠한 표정을 지어도 '예쁨 열매'를 한가득 먹은 듯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Instagram 'ellagross'

볼수록 감탄만 흘러나온다는 엘라 그로스의 자태를 아래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한편 엘라 그로스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더 블랙 레이블'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패션 브랜드 모델은 물론 다양한 광고 및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Instagram 'ellag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