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내일(1일)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로 초역대급 쇼핑 축제 연다

사진 제공 = 티몬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티몬이 내일(7월 1일) 월간 최대 행사인 '퍼스트데이'와 주간 최대규모의 행사인 '티몬데이'가 합쳐져 초역대급 프로모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에 총 1,800종 이상의 특가상품과 함께 전 상품 무료배송 및 701원과 1원의 초특가 상품이 공개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1일 자정에 오픈하는 애플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모델 9만 9,000원(10개), 새벽 2시 커피니 아메리카노 500원(1만개), 새벽 3시 괌 5일 자유여행(쉐라톤·웨스틴 숙박) 39만 9,000원(300개), 오전 10시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 3,900원(50개), 저녁 6시 디올 루즈 매트 1만 4,900원(100개), 저녁 7시 삼성 23L 전자레인지(MS23F301TAW) 9,900원(15개) 등이 있다.

가격을 파괴한 '1원', '701원'의 슈퍼픽 상품도 150종 이상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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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샵 선글라스 정품(LST7543), 가평 파로티아 워터하우스 1인 입장권 등이 단돈 701원에, 엠클라우드 듀얼모드 2.5배속 USB 고속충전케이블 1m, 다니카 학생의자(CY-007), 더조은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기라로쉬 인견 홑겹이불 1장 등의 상품을 모두 '1원'에 판매한다.

역대급 쇼핑 축제에 걸맞는 할인혜택도 더 강력해졌다.

우선 내일(7월 1일) 하루 동안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자정부터 2시간마다(선착순 각 5천명) 3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을 할인해주는 쿠폰과 111원 적립금(최대 1,332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1시간마다 선착순 타임쿠폰 발급,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차이페이로 결제 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천원 할인에 10% 추가 즉시할인, 당일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50% 페이백 적립금 지급 등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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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0일까지 1시간마다 1,111명에게 선착순으로 '11% 페이백 쿠폰'을 발급한다.

해당 페이백 쿠폰을 사용해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1%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최대 5천원).

마지막으로 내일(7월 1일) 누적구매액 1등 고객과 구매딜 수 1등(1원딜 포함) 고객에게는 각각 적립금 100만원씩 지급하는 '도전 퍼스트 구매왕'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티몬은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이후에도 모레(7월 2일) 하루간 15만원·30만원·50만원 이상 구매 시 50%쿠폰(1만원 이상 5천원 할인)을 각 1장·2장·3장 지급하는 리워드데이를 비롯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