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나라 국군 58만 명이 희생당한 6.25 전쟁 69주년입니다"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69년 전 오늘, 우리나라 국군 58만여 명이 전사하고, 부상을 입은 6.25전쟁이 발발했다.


바로 오늘(25일) 6.25전쟁 발생 제69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6.25 참전유공자,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이 개최된다.


25일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희생과 용기,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국군 및 유엔군 6.25 참전유공자,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및 군 장병 등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국가보훈처


기념식은 주빈 입장, 개식, 참전부대기 입장,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 공연, 희망의 대 합창, 6.25 노래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6.25 참전유공자 대표인 박희모, 6.25 참전유공자회장과 이근순 여군 회장이 주빈으로 입장한다.


또한 2019년 보훈처 선정 6.25전쟁영웅 유족인 고(故) 김영옥 대령의 조카 다이앤 맥매스 씨와 고 홍은혜 여사의 아들 손명원 씨가 함께 해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타낼 예정이다.


인사이트영화 '고지전'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에 보훈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튼튼한 안보를 통한 한반도 평화‧번영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훈처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혹은 6.25 참전유공자회 등의 주관으로 17개 광역시‧도와 전국 216개 지역에서 기념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인사이트샌프란시스코 한국전쟁 기념관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