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한 모금만 마셔도 갈증 확 가시는 '시원+청량' 오이 맛 게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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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평소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서의 장시간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만약 오전과 오후 온도가 뜨거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했다면 땀과 함께 빠져나간 칼슘,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등 영양소를 스포츠음료를 통해 빠르게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이에 날씨가 더워지면서 스포츠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청량감 넘치는 향을 자랑하는 제품이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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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오이와 라임이 섞인 게토레이 음료가 올라왔다.


외관상 특이점은 없다. 투명한 플라스틱병에 연둣빛 음료가 꽉 채워져 있다.


해당 제품은 스포츠음료인 만큼 냉장고에 시원하게 식힌 다음 한 모금 마시면 물보다 훨씬 더 빨리 갈증을 해소시킨다.


다만 오이가 많은 사람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채소인 만큼 특유의 독특한 향을 염려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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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각보다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실제 오이와 라임 맛 게토레이 음료를 마셔본 누리꾼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


우선 해당 제품은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시원한 오이 향이 첫맛에서 강하게 느껴진다. 그런 다음 상큼한 라임 향이 입안 전체를 감싸 마무리가 깔끔하다고.


출시 당시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제품이지만, 현재 마니아층까지 생길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니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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