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함 가득" 믿고 보는 배우 변요한의 하루를 담은 시계 화보

갤러리어클락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배우 변요한이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30주년을 기념한 화보에서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배우 변요한과 갤러리어클락의 워치 브랜드 중 5개 남성 시계 브랜드 '시티즌', '융한스', '아르키메데스', '루미녹스', '폴스미스' 워치가 함께했다.

화보는 변화무쌍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변요한의 하루 일상을 담아, 마치 변요한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변요한은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역동적인 무드까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팔색조 매력을 고스란히 화보에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변요한 특유의 푸르른 여름을 닮은 청량한 미소와 힘 있는 눈빛, 댄디한 비주얼과 세련된 워치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갤러리어클락 시티즌 워치 

변요한은 커버 컷에서 따스한 햇볕 아래서 테니스 라켓과 함께 세련된 블랙 다이얼과 골드 포인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티즌 시계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의 룩을 완성했다.

시티즌은 모든 빛을 동력으로 전환해 미세한 빛으로도 충전이 가능한 '에코-드라이브'와 같은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100년 전통의 시계 브랜드이다. 미적인 관점과 실용성은 물론 환경적인 부분도 생각하는 현시대의 현명한 소비층에게 제격이라는 평이다.

갤러리어클락 루미녹스 워치

편안한 점프 수트 차림으로 가구를 만드는 변요한의 모습은 그의 활동적이고 터프한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착용한 시계는 루미녹스 제품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24시간 언제나 빛나는 야광 인덱스 등 실용적인 기능성으로 아웃도어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워치 브랜드다.

갤러리어클락 아르키메데스 워치

캐주얼한 화이트 티셔츠 차림으로 바닥에 기대어 체스를 두는 변요한의 모습은 또 다른 진지한 매력을 풍겼다. 청량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심플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조화를 이뤄 클래식한 멋을 연출하는 아르키메데스 시계는 변요한만의 힘 있는 눈빛과 만나 세련되고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갤러리어클락 융한스 워치 

변요한은 톤 다운된 옐로우 셔츠에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독일 명품 시계 융한스 워치를 매치해 차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극도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바우하우스의 정수가 담긴 융한스 막스빌 컬렉션 시계와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잠긴 변요한의 모습이 어우러져 앞선 컷과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갤러리어클락 폴스미스 워치

식사 시간마저도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변요한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띠게 했다. 변요한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니트에 도트 장식의 다이얼과 댄디한 블랙 레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시계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착용한 시계는 트렌디한 브리티시 룩의 중심으로 손꼽히는 폴스미스 제품이다.

YouTube 'galleryoclock'

갤러리어클락 관계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의 워치 브랜드 중 5개 남성 시계 브랜드 시티즌, 융한스, 아르키메데스, 루미녹스, 폴스미스가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변요한과 함께 한 편의 영화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변요한과 갤러리어클락이 제안하는 다섯 가지 무드의 워치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여름 멋스러운 썸머룩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러리어클락 / 순서대로 시티즌, 루미녹스, 아르키메데스, 융한스, 폴스미스 제품

한편 변요한이 선보인 시티즌, 융한스, 아르키메데스, 루미녹스, 폴스미스 시계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을 함께할 시계가 고민이라면, 여기 변요한의 하루에서 답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