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사귄 내 남친 '프사' 똑같이 따라 하며 대놓고 유혹하는 '10년 절친'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0년간 친하게 지냈던 절친이 알고 보니 남자친구를 유혹하고 있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는 남자친구와 절친 사이에서 고민하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10년 지기 절친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와 4년째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절친이 곧 솔로가 되자 이를 안타까워 한 A씨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 친구를 불러 셋이 함께 어울렸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그러나 이후 A씨는 남자친구와 절친 사이에 미묘한 기류를 포착했다.


셋이 같이 논 날에 남자친구와 절친은 약속이라도 한 듯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그러던 어느 날 절친은 A씨에게 "지난 주말에 셋이 포차 가고 네가 잠깐 화장실 갔을 때 네 남자친구랑 키스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절친은 A씨의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넌 나 어떻게 생각해?"라고 메시지를 보낸 것을 공개했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절친은 "셋이 있으면서 네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갔다"며 "근데 네 남자친구도 그럴 줄은 몰랐다. 겉으로는 널 엄청 아끼니까 그래서 말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남자친구는 "먼저 수작을 부린 건 절친이고 난 계속 철벽을 쳤다"고 해명했다.


남자친구는 A씨와 직접 만난 자리에서 A씨의 절친에게 접근한 적이 없다며 "프로필 사진도 내가 바꾸면 따라 바꾸는 거야"라고 말했다.


A씨가 프로필을 바꾼 날짜를 확인해보니 남자친구의 말이 사실이었다.


인사이트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이후 남자친구는 "지금 내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인 것 같아"라며 A씨에게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 했다.


그러자 절친은 A씨에게 "왜 내 말을 못 믿냐"며 "너랑 내가 함께한 세월이 얼만데 나보다 남자친구가 먼저냐"고 따졌다.


절친은 이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메신저도 탈퇴하고 A씨와의 SNS도 전부 끊었다.


A씨는 남자친구와 절친 사이에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며 고민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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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연애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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