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방한하는 호날두가 '대전시티즌'으로 이적하면(?) 받게 될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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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오는 7월 26일 오후 8시 유벤투스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유벤투스의 '에이스' 호날두도 이날 경기에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날두가 방한하는 건 지난 200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온 후 12년 만이다.


이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호날두 대전시티즌 영입 혜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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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호날두가 대전시티즌에 이적할 경우 구단에서 어떤 혜택을 줄 것인지를 담은 것으로 호날두가 솔깃할(?) 만한 제안들도 포함됐다.


먼저 호날두는 리그 전 경기에서 무조건 선발로 출전하게 된다. 팀 내 최고연봉은 물론 승리 수당도 따로 지급받는다.


거주 문제도 확실하게 해결된다. 대전의 최고가 주상복합 펜트하우스가 제공되며 차는 현대의 에쿠스가 풀옵션으로 지급된다.


복지도 엄청나다.


엑스포 공원, 대전 동물원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문산 케이블카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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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한다면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 지정석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시즌을 소화하다가 몸이 피곤할 때는 유성온천에서 무료 때밀이를 받을 수 있으며 CGV와 메가박스는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GS25, CU 등 편의점에서 물건을 100원어치를 구매할 때마다 무려 1천원을 페이백 해준다.


호날두의 가족들에 대한 혜택도 풍부하다. 그의 자녀들은 대전에 위치한 배재대, 목원대, 우송대학교에 특례입학하게 된다. 부모님께는 제주도와 설악산 효도 관광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정도의 어마어마한(?) 혜택이라면 호날두도 분명 군침을 흘리지 않을까.

한편 방한을 앞둔 호날두는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K리그 팀과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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