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씩 입에 넣으면 '달달+고소' 폭발하는 중독성甲 '스키피 바이트'

Instagram 'rbf4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간식거리를 찾는 이들이라면 이 제품에 주목하자.

끊을 수 없는 달콤함으로 일명 '마약 잼'이라 불리는 땅콩버터가 한입에 쏙쏙 넣을 수 있는 간식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오며 주목을 받은 이 제품은 땅콩버터 잼 마니아라면 모두 알고 있을 스키피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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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이 아닌 동글동글 작은 크기의 과자들로 채워진 스키피 통은 뚜껑을 열자마자 달달하고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입안에 한 알을 넣고 깨물면 바삭한 소리와 함께 땅콩버터의 짭짤한 단맛이 올라온다. 

또한 프레첼과 그래놀라가 들어가 있는 종류도 있어 더욱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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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식욕을 한껏 자극하는 스키피 바이트.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는 해외에서만 구매 가능해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땅콩버터 잼과 마찬가지로 이 과자 역시 엄청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단짠단짠' 마니아라면 해외여행 시 꼭 도전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