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인데도 긴장 않고 끝까지 큰 목소리로 '애국가' 부른 우리 뽀시래기들

인사이트KBS2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애국가를 부를 때 크게 같이 불러주시면 좋겠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애국가를 크게 불러 상대를 압도하고 싶다던 이강인은 '마지막'까지 목소리가 우렁찼다.


16일(한국 시간) 새벽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는 U-20 월드컵 결승전 '한국 vs 우크라이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선 '킹' 이강인은 아주 우렁차게 애국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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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결승을 넘어 우승을 노리는 의지가 다분히 드러나는 장면이어서 경기를 보는 한국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기 충분했다.


다른 선수들도 애국가를 크게 부르며 뜨거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무패'(5승 1무)로 결승에 오른 우크라이나를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 뽀시래기들의 모습은 매우 대견스럽게 느껴진다.


이미 역사를 만들어낸 우리 선수들이 전설을 써낼 수 있을까. 결과보다 과정이 더 멋있어서 기억에 남을 선수들이 써내는 스토리의 완결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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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축구대표팀 정정용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강인 오세훈 투톱에 최준, 조영욱, 김정민, 김세윤, 황태헌이 뒤를 떠받치며 이재익, 김현우, 이지솔이 수비진을 형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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