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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머리+표범무늬 옷' 입고 역대급 퇴폐미 뽐낸 '섹다마' 조이

자칭 '섹시 다이너마이트' 조이가 섹시한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자칭 '섹시 다이너마이트' 조이가 섹시한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5일 레드벨벳은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계정에는 조이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담긴 컴백 티저 이미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조이는 레게머리를 한 채 표범무늬 장갑을 끼고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붉은색 계열로 아이섀도를 바르고 빨간 립스틱을 칠해서인지, 매우 강렬하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조이의 이목구비와 헤어스타일, 옷이 매우 화려한데, 반짝이는 장신구마저 큼지막해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역대급 '센 캐릭터'로 돌아오는 듯한 조이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를 기념해 6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The ReVe Festival' Day 1'은 19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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