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 좔좔' 스테이크에 치즈 듬뿍 들어간 피자헛 신상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피자'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고기 덕후'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피자가 등장했다.

최근 피자헛은 6월 신메뉴로 '더블치즈티본스테이크피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촉촉하고 쫄깃한 등심과 안심에 프리미엄 치즈로 맛을 낸 이 피자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SNS에 그 후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피자는 안심과 등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티본 스테이크를 두툼하고 큼직하게 잘라내어 뛰어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라끌렛 치즈와 까망베르 치즈를 동시에 올려내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사진 = 인사이트

Instagram 'makesmoihappy'

뜨끈한 피자를 한 조각 베어 물면 입안 가득 차는 치즈의 풍미와 쫄깃한 고기의 조합은 시원한 탄산음료나 맥주 생각을 절로 들게 한다.

누리꾼들은 "최근 먹은 피자 중에 제일 맛있다", "파자헛 열일한다"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한층 달아오른 축구 열기로 뜨거운 한주다. 

이번 주 일요일(16일)에 열릴 U-20 월드컵 결슬전 경기를 응원하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피자헛 신상 피자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사진 = 인사이트

Instagram 'limitgirl'

Instagram 'wowyuns_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