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주문 폭발 예상"···이번주 일요일(16일) 새벽 1시에 'U-20 월드컵 결승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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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뽀시래기'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상 첫 'U-20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승패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경기를 즐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닭은 뜻밖의 떼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12일(한국 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이제 우승까지는 단 한 경기만 남은 상황. 결승전은 오는 16일 새벽 1시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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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사상 최초 우승 도전이라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경기가 열리는 시간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주말 새벽 1시.


때문에 축구와 최고의 조합이라는 치킨을 시키려는 움직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벌써부터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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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 따르면 앞서 지난 5일 열린 U-20 월드컵 한일전과 7일 열린 국가대표 A매치 호주전이 있었던 6월 첫주(6월 3일~9일) 치킨 주문량이 지난해 6월 첫 주(6월 4일~10일) 대비 40% 증가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치킨 꼭 먹어야겠다", "치킨집 사장님들 웃프겠다", "닭들이 불쌍하지만 축구에 치킨은 빠질 수 없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결승 상대는 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온 우크라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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