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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막 찍었는데 비율 미쳤다고 난리 난 '16살' 장원영 실물 사진

아이즈원의 막내 장원영이 첫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독보적인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izone_and_on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 아이즈원 장원영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걸그룹 아이즈원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를 개최했다.


아이즈원은 콘서트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을 꽉 채운 팬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그 가운데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한 장원영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검은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마치 모델을 연상케 하는 8등신 비율을 뽐냈다.


휴대전화로 찍은 저화질 사진에서도 도드라지는 장원영의 압도적인 다리 길이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여기에 더해진 '여신' 같은 미모는 그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한 장원영을 접한 팬들은 "비율 실화야?", "와 폰카로 찍어도 화보네", "역시 우리 원영이 미모 대박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방콕, 대만, 홍콩, 일본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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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taydelight0831'


인사이트Twitter '102_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