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인형 미모+몸매'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98년생' 독일인 모델 김애란

인사이트Instagram 'chuu__chlo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청량한 미모에 날씬한 몸매를 갖춘 여성이 등장해 SNS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98년생 독일 모델'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인물이 화제다.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한 그는 독일 출신 모델인 클로에다.


무려 32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클로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자주 업로드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uu__chloe'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몰 '츄'(chuu)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김애란이라는 한국 이름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와 얼굴 크기의 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이다.


여기에 에메랄드빛 도는 눈망울까지 보유한 그는 어떠한 스타일의 아이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해 부러움을 산다.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는 흡사 마네킹 같은 몸매까지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uu__chloe'


166cm인 그는 쭉 뻗은 기럭지와 여리 여리한 허리라인, 1자 쇄골라인을 뽐내며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


얼굴, 피지컬 모든 게 완벽한 만큼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 없을 정도다.


너무 예뻐서 폭풍 저장하게 된다는 '엘프' 김애란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uu__ch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