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두고 '금발'로 변신해 역대급 '요정미' 뽐낸 청하
청하가 컴백을 앞두고 화사한 금발 머리로 변신해 역대급 요정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컴백을 앞둔 청하가 상큼한 금발로 변신해 요정미를 뽐냈다.
오는 24일 컴백하는 청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7일 청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청하는 샛노란 금발로 염색해 그동안의 모습과는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화사한 머리는 청하의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하게 보이게 했다.
청하의 하얗고 맑은 피부는 금발과 대비돼 더욱 돋보였다.
청하는 그동안 흑발을 비롯해 빨간색, 갈색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지만 금발로 염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오는 24일 청하는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해 차세대 '썸머 퀸' 자리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