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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방송되는 '개인전' 시작되자 기싸움 폭발한 '프듀X' 예고편

Mnet '프로듀스 X 101' 참가자들의 피 튀기는 경쟁이 시작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Mnet '프로듀스 X 101' 참가자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


지난 6일 공개된 Mnet '프로듀스 X 101' 예고 영상에서는 팀전이 아닌 개인전을 시작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생들은 그동안 그룹 미션을 수행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같은 꿈을 꾸며 경쟁하고 있지만, 이들은 안무나 노래가 부족한 팀원을 자기 자신처럼 보살피고 도와주며 의리를 지켰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그러면서 자연히 '친구'가 된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미션은 철저한 '개인전'으로 상대방을 이겨야만 내가 올라갈 수 있는 구조다.


때문에 이들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영상에서는 어제의 팀원이었던 연습생과 기싸움을 하는 이들도 포착됐다.


그런 만큼 프로듀서들 역시 예민해져갔다. 연습 무대를 보고 혹평을 쏟아내는 선생님들의 태도에 연습생들은 풀 죽은 모습을 보였다.


정글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은 오늘(7일) 오후 11시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Naver TV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