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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리딩서 환상적인 비주얼 케미 보여준 '얼굴 천재' 신세경X차은우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만난 신세경과 차은우가 역대급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인사이트MBC '신입사관 구해령'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만난 신세경과 차은우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5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한 로맨스를 그린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연 배우인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등이 총출동했다.


인사이트MBC '신입사관 구해령'


그중에서도 신세경과 차은우는 처음 호흡을 맞춘 거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


먼저 신세경은 조선을 발칵 뒤집어놓을 여사 '구해령'답게 당당하고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다.


이에 질세라 차은우 역시 은밀한 이중생활을 펼치는 왕자 이림에 푹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 천재'라는 별명에 걸맞은 훈훈한 미모로 역대급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인사이트MBC '신입사관 구해령'


대사를 주고받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방영 전부터 달달한 케미를 뽐낸 두 사람이 과연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지 관심이 높아진다.


대본 리딩만으로 설렘 주의보를 예고한 신세경, 차은우 주연의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중 MBC에서 첫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신입사관 구해령'


Naver TV '신입사관 구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