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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맞아 윤봉길 기념관에 '독립운동 안내서' 1만 부 기증한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독립운동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오늘(6일) 현충일을 맞아 또 한 번 한국 역사 알리기에 나섰다.


6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증 캠페인의 새 소식을 알렸다.


이날 서경덕 교수는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경덕 교수는 현충일을 맞이해 송혜교와 함께 그동안 진행해온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증 캠페인의 '리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eokyoungduk'


앞서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중국 내 임시정부 청사,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 등에 꾸준히 한국어 안내서를 제작해왔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이준 열사 기념관 등 2곳에는 대형 부조 작품을 만들어 설치하기도 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번 '리필 프로젝트'에 대해 "안내서가 다 소진된 곳에도 끊이지 않게 지속적으로 리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


첫 리필 대상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윤봉길 기념관으로,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이곳에 안내서 1만 부를 추가 기증했다.


순국선열을 기리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최상의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해당 안내서에는 한국어 뿐만 아니라 배포 대상국의 언어도 함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서경덕 교수는 "'기획 서경덕, 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eokyoungd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