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양현석에 소개한 '성접대 의혹' 재벌은 '인터폴 수배범'이었다

인사이트MBC '스트레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성접대 의혹에 휘말린 말레이시아 재벌 조 로우가 인터폴에 수배 중인 범죄자로 드러났다.


최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싸이는 말레이시아의 재력가로 알려진 조 로우를 양현석에게 직접 소개했다.


그런데 양현석은 지난 2014년 7월 조 로우와 태국 출신의 재력가에게 각각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인사이트MBC '스트레이트'


양현석은 이에 "식사 자리를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성접대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으며, 싸이 또한 "조 로우는 식사를 함께한 친구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양현석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조 로우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며 일순간 싸늘해졌다.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이었던 조 로우는 사실 45억 달러(한화 약 5조 3,000억 원)의 국비를 비자금으로 빼돌렸으며, 이로 인해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의 수배를 받은 인물이었다.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던 조 로우는 지난해 5월 나집 전 총리의 실각 이후 잠적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42psy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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