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최종훈은 감옥에 있는데, 잘 자니?" 라고 묻자 이홍기가 보인 쿨한 반응

인사이트Instagram 'skullhong12'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악플에 대처한 이홍기의 쿨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이홍기는 "Back to home. i'll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 여행 중 파란 하늘을 등진 채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사진보다도 더욱 눈길을 끈 것은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kullhong12'


한 누리꾼은 "스타일리스트와 하와이를 즐기는 동안, 종훈은 감옥에 있어요. 괜찮나? 잘 자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난처할 법 한 질문에 이홍기는 "잘 먹고, 잘 자고, 똥도 잘 싼다"라고 덤덤히 답글을 남겼다.


댓글을 쓴 누리꾼이 해당 댓글을 단 이유는 현재 최종훈이 특수 준강간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 사진=사진공동취재단사진=사진공동취재단


최종훈은 지난 2016년부터 정준영 등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일행과 함께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최종훈은 소속 그룹 FT아일랜드에서 탈퇴했으며, FT아일랜드는 5인조에서 4인조로 개편됐다.


한편, 최종훈은 법원 측에 자신의 구속 여부가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달라며 '구속적부심'을 요청했고, 오늘(31일) 심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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