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고치 기록한 '지구 온난화', 20년 후 '대재앙'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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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심각해져만 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


이대로 뒀다가는 향후 20년 이내로 북극의 빙하를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르겠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현재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Arkhangelsk)의 이상기온 현상과 함께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렸다.


평균 기온이 12도인 아르한겔스크에서 지난 11일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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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올라가는 기온으로 인해 북극권에 속하는 아르헨겔스크는 이미 빙하 범위가 역대급으로 최저치에 도달했다.


기상학자 사이먼 리(Simon Le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76년부터 2018년까지 지구의 온도가 얼마나 올라갔는지 보여주는 그래프를 공유했다.


해당 그래프가 보여주는 지구의 온도 변화는 충격적이었다. 몇 십 년 만에 지구 대부분의 지역이 이상기온 현상을 겪은 것이다.


이러한 이상기온 현상이 발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늘어나는 이산화탄소 배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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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는 주로 화석연료의 연소에 의해 배출되지만 사람과 동물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무시할 수는 없다.


당장이라도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북극의 빙하는 역사 속 어느 한 부분으로 기록될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등 작은 생활습관부터 개선해 보도록 하자.


개인의 노력이 하나하나씩 모이다 보면 반드시 지구 온난화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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