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 올 시즌 유럽 최강팀 가리는 '토트넘vs리버풀' 챔스 결승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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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딱' 일주일 남았다.


다음 달 2일 새벽(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올 시즌에는 리그가 끝나고 양 팀에게 약 3주간의 여유가 주어졌다. 그간 2주 정도의 여유만 주어진 데 비해 1주 정도의 시간을 더 갖게 된 것이다.


양 팀에게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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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주포' 해리 케인과 해리 윙크스가 그새 훈련장에 복귀했다. 리버풀 역시 부상이었던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최근 첫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리버풀이 근소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의 전력이 상대적으로 토트넘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앞서 올 시즌 리그에서 가진 양 팀 간 두 차례 경기에서도 리버풀이 모두 2대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토트넘이 만만하게 경기를 내줄 상대는 아니다. 토트넘은 전방에 손흥민을 앞세워 틈틈이 역습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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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해리 케인 역시 전방의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트넘의 손흥민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이어왔다. 모든 대회에서 20골 10도움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게 된다면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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