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구하라가 어젯밤 SNS에 잠깐 올렸다가 삭제한 글

인사이트Instagram 'koohara__'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SNS에 올린 게시물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물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흰 배경 위에 "안녕"이라는 짤막한 글만 남겨져 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에 그의 팬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고, 걱정 어린 시선과 관심이 쏟아지자 이를 의식한 듯 구하라는 해당 글을 곧바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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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른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이전에도 구하라는 종종 힘든 심정이 담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최근 성형설 및 전 남자친구와의 법적 다툼으로 구하라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와 법정 공방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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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1월 최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협박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구하라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로부터 4개월이 후인 지난 14일 최씨는 새롭게 미용실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 드렸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전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숍을 오픈했다는 근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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