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온 줄"···방탄소년단 도착하자마자 '거리 마비'된 브라질 상황

인사이트Facebook '방탄소년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살면서 한 번은 가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만큼 심리적 거리가 먼 나라 브라질.


그 먼 곳에서 우리나라 '아미'만큼이나 열정적인 방탄소년단 팬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한국 시간)까지 방탄소년단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고 브라질에 도착한 방탄소년단은 국내와 미국에서 못지않은 환대를 받았다.


인사이트Twitter 'armyindonesiaa2'


한 팬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브라질 현지 팬들은 방탄소년단을 맞이하려 도로를 점령(?)하고 있다.


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꽉 찬 인파 사이로 방탄소년단의 차량이 엄호를 받으며 지나간다. 차량이 지나갈 때 엄청난 환호가 뒤따른다.


영상 속 현장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중년 남성 등 다양한 연령대의 현지인이 포진돼 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방탄소년단의 브라질 인기 클래스를 해당 영상 한 편을 통해 모두 느낄 수 있다.


한편 현지에서는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2월부터 노숙을 하며 진을 친 팬들이 있을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Twitter 'goodnight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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