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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슈트' 입고 등장해 행사장 뒤집어 놓은 어제자 이동욱 비주얼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인 배우 이동욱이 당장 아이돌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이동욱이 뱀파이어 같은 미모와 압도적인 기럭지로 행사장을 뒤집어놓았다.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의 '노 코드(No Code) 슈커(shoeker) 03' 론칭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지수, 정은채, 가수 동방신기 유노윤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배우 이동욱은 모델 부럽지 않은 깔끔한 슈트 핏을 자랑하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포토월 앞에 선 이동욱은 청초한 미모와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살짝 젖은듯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이동욱의 독보적인 청순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동욱은 184cm의 남다른 기럭지와 압도적인 비율로 브라운 슈트를 흠잡을 데 없이 소화해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킹콩 by 스타쉽


2년 전 가을, 파리 패션위크에 등장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이동욱의 모습이 겹쳐 보일 정도다.


또 한 번 리즈 미모를 경신한 이동욱의 비주얼에 누리꾼은 "내가 이동욱 몫까지 늙는 중인 듯", "하루도 못생긴 순간이 없네", "'프듀X'의 센터는 바로 당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net '프로듀스 X 101'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출연하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