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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서 '19금 시스루 드레스'로 카메라 셔터 폭발하게 만든 여배우

이번 칸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여배우가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인사이트Facebook 'Jmoy.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가 레드카펫을 빛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Jmoy.ent'에는 "칸 시상식에 나타난 아름다운 베트남 여배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은 베트남 유명 여배우는 응옥찐(Ngoc Trinh)으로, 그는 현재 한국 나이로 29세다.


이날 응옥찐은 살이 훤히 드러난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Facebook 'Jmoy.ent'


가슴 골과 엉덩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응옥찐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기자들과 팬들을 향해 성심성의껏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여유를 보였다.


특히 주요 부분만 간신히 가린 응옥찐의 드레스 패션은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할 정도였다.


그럼에도 응옥찐은 당당하게 몸매가 더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굴곡 있는 명품 몸매를 뽐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인 응옥찐의 모습을 사진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몸매 실화?", "눈을 어디다 둬야 하지", "용기에 박수를", "진심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Jmoy.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