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과 결혼 준비하며 역대급 '청순 비주얼' 뽐낸 '최고의 사랑' 고민채 웨딩드레스 사진

킹콩 by 스타쉽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최고의 엔딩' 고민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범접할 수 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근 방송 중인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의 비하인드 현장이 담겼다.

극 중 8년 연애한 남자친구 최웅(정건주 분)과 결혼을 약속한 고민채(최희진 분)는 지난 3회 방송분에서 웨딩숍에 들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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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민채는 결혼식에서 입을 여러 벌의 드레스를 착용해보며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브이넥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하나로 묶은 고민채는 그리스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보유한 덕분인지 그는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도 남다른 비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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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사이로 살포시 드러난 그의 가녀린 쇄골라인과 긴 목선은 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청순 열매'를 한가득 먹은 것 같은 그의 자태를 보고 있으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는 욕구가 절로 생길 정도다. 

역대급 드레스 핏을 보여줬다고 칭송받고 있는 고민채의 자태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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