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상의 탈의'하고 '성난 등근육' 공개한 방탄 정국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여심을 사로잡는 잔근육을 드러내며 전 세계 아마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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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BTS_tw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여심을 사로잡는 잔근육으로 전 세계 아미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이 휴식을 즐기는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상의를 탈의한 채 첨벙첨벙 수영을 즐기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다.
Twitter 'BTS_twt'
정국은 화려한 턴과 부드러운 발재간으로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뽐냈다.
수영 선수 못지 않은 정국의 모습과 함께 '아미'의 시선을 강탈한 건 다름 아닌 막내 정국의 숨겨진 잔근육이었다.
그는 탄탄하면서도 완벽한 잔근육으로 여심을 완벽하게 흔들어 환호성을 유발했다.
Twitter 'BTS_twt'
평소 아기처럼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매력으로 정국은 완벽한 근육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다시 한번 빠지게 했다.
한편,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방탄소년단이 팝스타 찰리 XCX(Charlice XCX)와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고 보도해 음악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턴 실패 pic.twitter.com/kJMulMhwdx
— 방탄소년단 (@BTS_twt)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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