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거 알면서도 여친에 집적대는 남자 '멱살' 잡아 '참교육'한 정건주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고의 엔딩' 정건주가 자신의 여자친구 최희진을 넘보는 실장 이상윤에게 "걔가 가장 원하는 건 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 6화 '연인이 내 과거를 떠벌리고 다녔다' 편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최웅(정건주 분)과 그의 여자친구 고민채(최희진 분)를 넘보는 이상윤(정준화 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민채가 일하는 미술관으로 학교 현장학습을 온 최웅은 그곳에서 이상윤과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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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은 이상윤에게 "민채 좋아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고, 이상윤은 "민채 씨 괜찮잖아요. 밝고 똑똑하고"라며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어 이상윤은 "아직 (기간제 교사고) 임용고시 준비 중이면 벌어둔 돈도 없을 테고 딱히 배경이 든든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민채 씨 불행해지는 거 시간문제네"라고 최웅을 자극했다.


최웅은 분노해 "말 다 했냐"라고 이상윤의 멱살을 잡았지만 이내 진정했다.


하지만 이상윤은 "민채 씨가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같지. 착각하지 마. 민채 씨 웃게 해 줄 남자 너 말고도 많아"라고 다시 허세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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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은 "민채야 워낙 잘 웃어서"라며 센스 있게 받아쳤다.


그러면서 최웅은 "근데 걔가 가장 원하는 게 뭔지 알아?"라고 묻더니 "나"라고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최웅은 "잘 생기고 수영 잘하고 트레이닝복 입어도 태 나는 남자"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상윤에게 "돈도 많고 시간도 많은가 본데 어디 한번 계속 삽질해봐"라고 여유롭게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지난해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 오프 버전인 '최고의 엔딩'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V LIVE,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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