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쭉 '한결'같이 훈훈한 '프듀X' 이한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한결이 떡잎부터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이한결의 과거 사진이 속속들이 공개돼 빠르게 공유되며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 시절로 보이는 뽀시래기 시절 이한결의 모습부터 시작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을 거친 이한결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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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치아가 부러져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환한 순수미가 느껴진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점점 남자다움을 찾아가고 있지만, 순수미는 역시나 이한결의 매력이다.

점점 성장하면서 완벽한 미모를 찾아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모습을 똑 닮은 이한결의 모습에 팬들은 환호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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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한결이 너무 귀엽다",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 "한결이 꽃길만 걷자"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MBK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이한결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7살 때 입양됐던 가정사와 따뜻한 성품이 밝혀지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