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잔나비·박효신 꺾고 '음원차트 1위' 차지한 임재현에 누리꾼들이 한 말

인사이트(좌) YouTube '1theK (원더케이)', (우)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앨범자켓 / 멜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임재현이 곡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오후 3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에는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대장' 박효신, 최근 핫한 셀럽으로 자리매김한 잔나비 등을 제친 결과였다.


팬덤이 탄탄한 가수들을 제치고 임재현이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자 일부 누리꾼들은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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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된 지 9개월이나 지난 임재현의 곡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의문이자 음원차트 자체의 신뢰도에 대한 지적이었다.


누리꾼들은 "노래 그렇게 좋지도 않던데 어떻게 방탄, 박효신을 제친 거냐", "이것도 음원 사재기 아니냐", "새벽 1시에 스트리밍 횟수 확 늘었는데 이게 정상적인 거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노래가 좋기 때문에 꾸준히 사랑받고 그 결실을 지금 맺은 것이라는 일부 누리꾼들의 의견도 제기됐다.


계속되는 의혹에 임재현 소속사인 엔에스씨컴퍼니는 곧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털 사이트에 프로필도 기재되지 않은 무명가수에 가까운 임재현은 지난 2017년 7월 게임 '클로저스' OS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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