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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단독 화보'까지 찍은 요즘 제일 예쁘다고 난리 난 '레드벨벳' 웬디

단발로 자른 이후 전성기 미모를 맞이한 레드벨벳의 웬디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화보를 찍었다.

인사이트나일론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레드벨벳 웬디가 데뷔 후 처음 찍은 단독 화보에서 '요정미'를 발산했다.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 측은 웬디와 함께한 2019년 6월호 화보 일부를 선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웬디가 데뷔한 이후 진행된 첫 단독 화보로, 오롯이 웬디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웬디는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한 몽환적인 콘셉트를 모델 못지않은 포스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사이트나일론


비비드 한 초록색 티셔츠에 쉬폰 원피스를 매치한 웬디는 그윽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웬디는 이어 러블리한 핑크빛 의상을 입고 찍은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굴욕하나 없는 미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웬만한 모델 부럽지 않은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웬디는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팁을 공개하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로운 매력을 잔뜩 발산한 웬디의 이번 화보는 '나일론'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