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물' 찍어달라 난리 나게 만든 '프듀X' 김요한의 제복 합성 사진

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제복을 입은 김요한의 사진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한 팬이 합성한 Mnet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김요한의 사진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의 경찰 제복을 착용한 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제복 상의를 걸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깔끔한 분위기를 풍기는 김요한의 모습은 제복을 좋아하는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여기에 더해진 그의 우수에 찬 그윽한 눈빛은 보는 이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제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 잘 어울린다", "나중에 경찰 역할로 연기했으면 좋겠다", "다음 무대 의상은 무조건 제복"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권도가 특기이며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요한은 상명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3개월 차 병아리 연습생이다.

그는 '프로듀스 X 101' 첫 등장부터 완성형 미모라고 극찬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3주 차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