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요. 재수강 안돼!"···'자체 휴강'하고 자기 보러 온 팬에게 '단호박' 날린 청하

인사이트YouTube 'UPROD ALL'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청하가 본인을 보려고 수업을 빠졌다는 열성팬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14일 열린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축제에는 가장 핫한 솔로 가수 청하(24)가 등장했다.


청하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히트곡 '두근두근',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등의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청하는 한 남성 팬이 "강의가 있었는데 '자체 휴강'하고 왔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청하의 공식 팬클럽 '별하랑'의 1기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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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수업을... (그래도 저를 보러 왔으니) 좋아해야 겠죠?"라고 말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청하의 걱정 어린 마음을 몰랐던 한 열성팬은 "재수강하면 돼요! 괜찮아요"라고 해맑게 다시 말했다.


그러자 청하는 진짜 해당 팬의 미래가 우려되는지 눈을 찡그렸다.


이어 그는 시무룩해진 표정으로 "재수강하면 된다고요? 안 돼요! 재수강하면 안돼요!"라고 딱 잘라 말했다.


연신 천사 같은 화사한 미소를 짓다가 팬이 진심으로 걱정돼 인상을 찌푸린 그의 귀여운 모습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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