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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제비 만들다 말고 '폭풍 키스'하는 김재욱♥박민영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과 김재욱이 뜨거운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뜨거운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지난 16일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의 알콩달콩한 연애가 그려졌다.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단둘이 오붓하게 집 데이트를 즐기기로 한 두 사람은 함께 수제비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요리를 하는 내내 두 사람은 밀가루 반죽으로 장난을 치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죽부터 하나씩 해나가던 두 사람. 성덕미는 반죽을 완성한 뒤 "30분 숙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언 골드가 "그동안 뭐 하지"라고 묻자, 성덕미는 "뭐 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하며 묘한 웃음을 지었다.


꿀 떨어지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었고, 성덕미는 "수제비 좀 있다 먹죠"라고 하며 뜨거운 키스를 이어갔다. 


보는 이들마저 엄마 미소 짓게 만드는 꿀 떨어지는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은 하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Naver TV '그녀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