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발렉스트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김희선의 우아함이 가득 묻어나는 근황이 전해졌다.
16일 액세서리 브랜드 발렉스트라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43)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희선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빼앗는다.
김희선은 그린 컬러 셋업 슈트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퀘어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제공 = 발렉스트라
오랜만에 공개된 모습에서도 김희선은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체 불가한 고품격 매력을 지닌 김희선은 올해로 데뷔 27년 차가 됐다.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인 김희선의 '리즈 미모'는 여전히 그가 많은 여성의 워너비 아이콘임을 입증하게 해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종영한 tvN '나인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제공 = 발렉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