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조교'로 군 생활 마치고 드디어 오늘(16일) 전역하는 '캡틴 아리랑' 옥택연

인사이트Twitter 'Baque122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캡틴 아리랑' 옥택연의 전역일이 밝았다.


16일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오전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부대에서 전역한다.


이날 옥택연은 별도의 전역 행사는 갖지 않을 예정이지만,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는 간단한 전역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그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Twitter 'Baque1227'


이어 "전역 이후에도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51k 역시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4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였음에도 이를 포기하고, 입대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았다.


인사이트병무청


또한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이 나왔음에도 수술과 치료를 거듭한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았다.


그는 군 복무 중 다양한 병영 활동을 통해 부대원들에게 귀감이 된 것은 물론,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실천한 것을 인정받아 모범 병사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2년여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연예계로 복귀할 예정인 옥택연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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